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부근 더리센츠호텔에서 진행된 2차 사업설명회에서는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의 사업목적 및 세부내용 소개, 신청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사업설명회 종료 후에는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까지 도보로 이동, ‘서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기술이 실제로 적용될 공간 중 하나인 ‘전동차’ 내•외부를 직접 보고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2차 사업설명회 및 전동차 현장투어에는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 참가 예정이거나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SBA가 주관하는 ‘서울글로벌챌린지’는 서울시가 당면한 도시문제를 주제로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글로벌 혁신가들에게 문제해결형 경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도시문제를 해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은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총 3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혁신적이며, 즉시 적용 가능한 제품 및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팀 제안서 접수는 오는 11월 22일까지다.
한편, 10월 초~말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기술 적용공간인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현장방문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기술접수소 내 서울글로벌챌린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SBA 이광열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달 초부터 말까지 미세먼지 저감기술 적용공간인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현장방문이 차례로 진행된다”며, “현장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이번 현장방문에 많은 참가팀이 관심 가지기 바라며, 해당 챌린지를 통해 서울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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