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다룰 쿠란) 마칭팀은 여수까지 12,000Km 24시간 만에 도착했으며, 3박 4일 일정으로 여수마칭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다룬 쿠란 마칭팀은 인도네시아 Tangerang(탕그랑)에 위치한 이슬람 국제 보딩 스쿨 학생 밴드이다.
인도네시아(다룰 쿠란) 마칭팀은 쿠알라룸푸르 청소년 마칭대회 1위 입상. 2019 영국에서 주최된 WG(Winter Guard Internationnal) 3위 입상 등 다수의 입상 경력과 2018년 제18회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가연주는 물론 인도네시아 대통령 참가 행사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4년 연속 선정된 제22회 ‘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Yeosu Marching Festival)’이 '여수, 바다 &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20일 ~ 21일까지 진행된다.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여수 이순신 광장을 비롯한 여수시 일대 곳곳에서 흥겨운 관악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20일 18:30 개막식이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지며, 개막공연은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한국 등 세계 각국의 15개 팀, 800여명이 출연하여 화려한 관악 선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은 14:00 예울마루 대극장(17호 태풍 ‘타파’로 시간 장소 변경)에서 진행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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