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는 AOMG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남성현PD 등이 참석했다.
첫 지원자로 옐라디가 등장했다.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했던 막강한 실력파라는 것.
첫 지원자인 만큼 50명의 리스너들도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후반부에 마음을 움직인 모습을 보였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1~10회까지는 원석 같은 참가자, 실력파 참가자 등이 모두 나온다. 예측불허의 이들을 AOMG가 다듬고 엮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기기에 타 프로그램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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