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북경 메디테크 과학기술유한공사(BEIJING MEDITECH TECHNOLOGY PTY LTD, 이하 북경메디테크)와 CITS(China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국영 중국국제여행사), CYTS(China YouthTravel Service, 중국청년여행사), 북경애원방네트워크 유한공사(이하 애원방네트워크) 등과 중국인 단체 환자 유치와 관련 본계약 체결 및 제반사항 협의를 완료한 것.
케이메디칼랩은 외국인 단체 환자가 입국할 경우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의료 프로그램을 기획해 중국 현지 외국인 환자 송출회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중국인 단체 외국인 환자들에게 화장품, 제약, 한방병원, 성형외과, 대학병원, 피부과 등과 협력하여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메디칼랩의 선택적 의료 프로그램은 의료 한류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프로그램의 홍보를 위해 ㈜케이메디칼랩은 5월 중국 방문에 이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중국 출장에서 본계약 체결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했다.
먼저 북경메디테크와 케이메디칼랩은 중증환자유치 본계약을 체결해 북경메디테크를 통해 중국 VIP 환자를 대상으로 고가의 항암치료, 줄기세포 치료, VIP 검진 중국인 고객 등을 한국으로 송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 의사 단체가 한국으로 입국하여 한국의 우수한 병원에서 수술 및 시술에 참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케이메디칼랩과 MOU를 체결한 CITS는 오는 9월부터 검진 환자를 송출하기로 했으며, 외국인 환자의 한국 의료비자 발급을 비롯해 입국 진행 상황 전반에 걸쳐 케이메디칼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CITS는 중국하북성 북대하에서 개최되는 ‘UN 생명 과학포럼’에 케이메디칼랩의 업무협조를 요청했으며, 케이메디칼랩 이근영 대표를 포럼에 초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해외 목적지 방문 서비스 플랫폼 사이트를 운영 중인 애원방네트워크는 한국 의료서비스 투어 프로그램을 자사 사이트에 개시하여 운영 이래 최초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중국 내에 알리게 된다. 중국 국영기업 CYTS는 중국 내에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케이메디칼랩을 통해 추진하기로 하고, 케이메디칼랩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CYTS 기업회원들에게 한국 의료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이밖에 케이메디칼랩은 북경대학부속 항천중심병원장과 위장 전문 검진 치료센터 설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중국 투자사를 통해 상해에 종합병원 설립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중국 최대 의료 서비스 플랫폼 사이트 ‘건강지로’로부터 협력 의사를 전달받는 등 중국 의료 관련 기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케이메디칼랩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형 건강검진센터의 해외 구축과 위탁 운영 및 국내 대학병원 및 검진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해외 환자들의 단체검진 및 중증환자의 치료, 성형, 피부 진료 등을 담당해 온 자사의 노하우와 선진화된 시스템이 중국 의료 시장에도 전해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더 많은 중국 고객분들이 우리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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