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은 메이커가 인터넷으로 리눅스 기반의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전체 프로세스와 요소기술의 A부터 Z까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메이커가 하드웨어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작하려면 다양한 기술요소를 경험해야 하는데, 이를 해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이번 동영상 강의는 하드웨어 기초부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개발까지의 과정을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전체 과정을 완료하면 하드웨어부터 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제작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
하드웨어는 라즈베리파이라는 널리 쓰이는 보드를 사용했으며, 하드웨어용 소프트웨어는 리눅스 기반 하에 운영되는 타이젠을 사용했다. 서버는 클라우드를 사용해 향후 확장성을 고려했고,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씽스와 중소기술기업인 심플랫폼의 누비슨을 사용해 사례를 제작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 강의 제작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타이젠 메이킹 프로젝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남택진 교수가 맡았으며, 클라우드를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기술기업인 심플랫폼의 임대근 대표가 맡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 인터넷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이번 동영상은 총 40강 규모로 배포되며,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탑메이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A 문구선 산업거점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에 상용제품까지 고려한 전문 메이커 대상의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워크숍,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탑메이커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메이커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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