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도쿄라멘3900은 9평 대의 소규모 매장인 부산동아대점에서 130만원 이상의 일 매출을 기록, 11평대의 대구보건대점에서는 210만원의 일 매출을 달성해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진해 도쿄라멘, 용현동 도쿄라멘, 김해 도쿄라멘, 안동 도쿄라멘, 숭실대 도쿄라멘 등 많은 지점에서 불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업창업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도쿄라멘3900의 성장세에 대해 크게 세 가지 차별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로는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과 파격적인 지원을 들 수 있다.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과 1인창업아이템으로도 알려진 도쿄라멘3900은 타 음식점창업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비용에 창업이 가능하고, 기존 집기를 활용할 수 있는 업종변경창업은 3천만 원부터 창업할 수 있다.
더불어 선착순 100호점까지 200인분 상당의 면 물류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창업 지원 이벤트를 마련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 성공 요인으로는 간편한 운영 방식을 꼽을 수 있다. 남자소자본창업 도쿄라멘3900은 HACCP 인증을 받은 비법 육수와 소스 등의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팩 형태로 매장에 배송하고 있으며, 손님이 직접 주문부터 결제, 식기 반납까지 셀프로 진행하는 키오스크 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홀 인력과 주방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절감해줄 뿐만 아니라 본사의 30분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 수익성과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며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게 돕는다. 이에 요식업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인 도쿄라멘3900 창업을 진행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맛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가진 라멘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단일 메뉴로만 70만 그릇 이상 판매된 도쿄라멘3900의 라멘은 특제 소스와 마늘 기름으로 감칠맛을 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식사와 안주로 적합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최근 새롭게 출시한 치즈라멘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라멘집창업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도쿄라멘3900은, 지난해 한국 스포츠경제가 주관한 '2018 고객감동 혁신 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뜨는체인점창업 도쿄라멘3900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본사가 가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덕분에 모든 가맹점에서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식당창업이 처음인 초보부터 은퇴후 직업 또는 업종전환창업으로 무인창업아이템을 원하는 자영업자까지 많은 분에게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프랜차이즈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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