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조사에 따르면, 391명 중 26.9%인 105명이 숲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별보기’라고 답변했으며, 16.1%인 63명이 생각 정리하기, 그리고 15.9%인 62명이 숲길 걷기로 답변했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평소 진로, 대학입시, 성적 등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숲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힐링을 하고픈 심정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유한킴벌리는 1988년부터 여고생을 대상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그린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그린캠프에는 ‘별밤 수다’와 ‘나를 찾는 숲속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고생들이 숲 속에서 가장 원하는 활동인 ‘별보기’, ‘생각 정리하기’, ‘숲 속 걷기’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 51기 그린캠프` (이하 그린캠프)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지원은 오는 14일 자정까지 유한킴벌리 기업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결과는 17일 최종 발표한다. ‘여고생 그린캠프’의 참가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국립횡성숲체원(강원도 횡성 소재)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협력으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스스로 숲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이른바 ‘자기 주도식 숲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으며, 참가자들이 깊은 숲 속의 아침을 체험하면서 숲의 힐링을 몸소 느끼고, 스스로 정한 질문과 가설을 스스로 풀어보는 산림기반 학습법도 경험하게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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