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랩, 여성 압박하는 브래지어 과감히 덜어낸 티셔츠 ‘컴포티’

2019-05-29 11:12:11

컴포트랩, 여성 압박하는 브래지어 과감히 덜어낸 티셔츠 ‘컴포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침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뜻인데, 이는 여성들이 평소 착용하는 속옷에도 해당될 수 있는 말이다.

특히 과할 정도의 뽕브라를 집어넣거나 예쁜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해 흉부를 압박하는 와이어 브래지어는 외견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일찍이 착용하는데 있어 불편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 후크 등의 요소를 과감히 생략한 ‘브라렛’을 새로운 상의 속옷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내 브라렛 전문 쇼핑몰 컴포트랩 최선미 대표는 “한국 역시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자기 몸 긍정주의가 떠오르면서 브라렛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 판매되는 대부분의 브라렛은 디자인은 예쁘지만, 가슴을 잡아주는 지지력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기능이 부실한 제품이 많아 문제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 반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브라렛에 대한 연구 및 문제점 보완을 거듭한 결과, 소재의 안감과 겉감의 적절한 텐션으로 가슴라인을 잡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맵시 있는 디자인까지 더해진 브라렛을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제작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컴포트랩이 이번에는 아예 속옷을 입을 필요가 없는 노브라 티셔츠 ‘컴포티(COMFO-T)’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컴포티는 브래지어 전문가가 수십번의 샘플링을 통해 완성한 커버몰드를 티 안쪽 주머니에 넣어 나시, 원피스, 반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 연출이 가능한 완전 새로운 개념의 티셔츠다.

일상생활 속 노브라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몰드가 몸에서 분리돼 가볍게 뜰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몰드가 가슴에 밀착되는 느낌이 전혀 전해지지 않아 브라 없이도 전혀 어색한 느낌을 받지 않는다.

특히 컴포티 몰드 주머니 소재가 통기성이 우수한 망사소재로 제작되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기분을 선사한다. 즉, 컴포티는 조금만 더워져도 가슴부위에 땀자국이 자주 생기는 이들에게 필수템이 될 수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컴포트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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