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교육센터, 독서지도사·아동심리상담사·코딩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40종 무료수강 진행

2019-04-16 18:00:00

한국이러닝교육센터, 독서지도사·아동심리상담사·코딩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40종 무료수강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민간자격증 전문교육업체 ‘한국이러닝교육센터’가 독서지도사(2019-000693), 아동심리상담사(2019-000392), 코딩지도사(2018-005841) 등 40여 종의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센터의 전 자격은 자격기본법 규정에 따라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이다.

한국이러닝교육센터 관계자는 “결혼,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 주부들이 투잡, 부업으로 취업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장기화된 고용시장 악화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 돌파구로 전문성과 취업시장에서 직종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은 독서교육에 대한 철학과 이론을 이해하여 실제 독서교육과 논술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하기를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 독서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공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자격증 취득 후 취업 진로 역시 다양한 편이다. 독서클럽이나 논술학원 혹은 직접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 도서관·구청·문화센터의 독서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독서지도사는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여성 재취업이 용이한 직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동심리상담사는 아동들의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정서,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상황에 아동발달과 학습지도를 해줌으로써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 전문가를 말한다. 사회적으로 맞벌이 가정 증가와 더불어 아동폭력, 학교폭력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해당 전문가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딩지도사는 지난해 정부의 초중고교 코딩교육 의무화 발표에 따라 그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키워드가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에 코딩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교육 기관 및 기업에서 코딩교육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만큼 자격증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한국이러닝교육센터의 자격증 취득 강의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자격증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 신청하면 된다. 실직자/재직자 내일배움카드나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의 서류 역시 필요하지 않으며, 고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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