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네트워크 상장 파트너쉽 발표

이병학 기자

2019-03-04 17:22:39

앵커네트워크 상장 파트너쉽 발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성공한 IEO 앵커 네트워크가 1차 상장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비트맥스에 상장 확정이 난 가운데 다른 곳은 어디일지 주목되고 있다.

앵커 네트워크는 토큰맨거래소에서 2초만에 완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거래소에서 7.5원에 상장되어 33원까지 상승되었다가 28.5원에 거래정지가 됐다.

토큰맨에서의 거래정지는 타 거래소로 상장된다는 의미인데 현재 앵커 네트워크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 하지만 비트맥스에 앵커 네트워크의 지갑주소가 생성된 것으로 보아 해당 거래소로 첫 번째 상장을 예측할 수 있다.

지난 달 앵커 네트워크는 유럽 최대 통신사 텔레포니카와 파트너쉽을 발표했고 이는 블록체인 기술력이 실생활에 노출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앵커 네트워크 자체 기술인 플라즈마로 이더리움의 고질병인 트랜잭션 처리 지연 문제를 극복할 수 있고 여러 하위 체인으로 업무를 분담시켜 과부하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메인 블록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속도는 향상되고 수수료는 절감 할 수 있다고 했다.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앵커 네트워크의 목표이고 기존의 처리방식인 하나의 메인 체인에서 모든 정보를 처리하던 직렬방식에서 앵커 네트워크만의 플라즈마 기술이 있어서 실현 가능한 것이라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