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ISO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사후심사 ‘적격’

이태영 기자

2026-01-08 08:38:46

부패방지·준법 경영 체계의 안정적 운영 인정

한솥도시락, ISO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사후심사 ‘적격
한솥도시락, ISO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사후심사 ‘적격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 경영시스템)에 대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솥 준법 경영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와 윤리 규범 준수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2월 첫 통합 인증을 취득한 이후도, 부패방지와 준법경영을 꾸준히 실현해온 것이다.

이번 사후심사는 부패방지책임자 및 주관 부서를 포함해 전사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솥도시락은 △연간 준법·윤리 경영 추진계획 수립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준수 서약 △리스크 평가 및 관리 프로세스 운영 △목표 설정과 이행 모니터링 △내부심사 및 개선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준법 경영 운영을 인정받았다.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 체계는 최초 취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시스템 운영의 지속성과 리스크 관리, 개선 활동 여부를 점검해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적합 판정은 한솥도시락 내부 통제와 준법 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로, ESG 경영 요소 중 윤리경영(Governance) 영역과도 맞닿아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ISO 37001·ISO 37301 사후심사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윤리적 행동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부패와 위법이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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