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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접수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141억 2,000만 원을 8,525명의 농업인에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고 있으며,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에 따라 각각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5,000㎡ 이하, 농가소득 2,000만 원 이하,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종사 등의 지급요건을 만족하는 농업인에 정액 120만 원을 일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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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여수 작가들의 미술 교류전 ‘동진강을 따라’ 전시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3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상대적으로 문화환경이 취약한 농촌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읍과 여수 간 지역작가와 지역민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5명의 정읍 작가(송정숙, 백소연, 장순, 김기수, 노예진)와 6명의 여수 작가(정원주, 서봉희, 윤석현, 이은이, 배혜미, 김선수)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작품 24점을 선보인다.정읍·여수 작가들은 1박 2일간 동진강 유역을 탐방하며 정읍을 스케치 답사한 후 호남평야의 젖줄인 동진강 물줄기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