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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명박 전 대통령 탈당은 살신성인 충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은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탈당 결정은 당 재건을 위해 근본적 쇄신을 추진하는 우리 당에 부담을 덜어주고, 당과 국가의 발전에 도움을 주려는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 우리당 소속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새누리당을 탈당하겠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마음이 아프고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를 계기로 당의 쇄신과 보수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다만, 이번 결정이 정치적으로 또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용돼, 온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김태영 기자
2017-01-01
정세균 국회의장 “정치가 국민 목소리에 답할 때” 신년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017년 정유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사회는 상식과 원칙, 정도를 벗어난 수많은 일들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며 “그러나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려 놓았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을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보여주고 실천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정세균 의장은 “2017년은 정치가 진정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할 때”라고 밝혔다. ◆ 다음은 정세균 국회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상식과 원칙, 정도를 벗어난 수많은 일들로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김태영 기자
2017-01-01
‘봉평터널 사고재발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대표 발의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일명 봉평터널 사고재발 방지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봉평터널 6중 추돌 사고로 4명이 사망, 37명이 부상당하는 등, 그 동안 버스나 대형 화물차 등으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해왔지만 예방 제도는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았다.이에 임 의원은 지난 10월 버스나 대형 화물차에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고, 중대 교통사고를 유발한 운수종사자는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임 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고속도로에서 국민의 생명과
김태영 기자
2016-12-30
천정배 “文, 임기 단축 거부는 모순...盧 주장도 정치공학적 발상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30일 차기 대통령 임기단축과 관련 반대의사를 밝힌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개헌 성사를 위해 차기 대통령 임기를 1년 가까이 단축하자고 했던 주장도 문 전 대표 논리대로라면 정치공학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회의에서 "스스로 개헌특위를 통해 개헌 논의를 모으고 대선 후보들이 다음 정부 초반 개헌하자면서 개헌을 전제로 한 임기단축은 거부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2012년 당시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라면서 내각제 개헌을 지지하던 문 전 대표가 분권현 권력구조 도
김태영 기자
2016-12-30
김수민, 정부 출연금 지급 절차 투명화... ‘국가표준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 출연금의 지급 절차과 근거를 명확히 하는 '국가표준기본법' 개정안이 30일 발의됐다.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국가표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정부 출연금이 어떤 기관에 지급되어 사용되고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명문화 법제화하는 안을 골자로 한다. 기존 국가표준기본법 제27조는 정부가 국가표준 관련해 연구개발,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출연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출연금의 용도와 출연의 근거만을 포괄적으로 규정
김태영 기자
2016-12-30
김관영, 외부 감사 보수 최저한도 마련...‘외감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외부감사제도의 질적개선을 위한 감사시간 및 감사보수의 기준가격을 정하는 외감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감사업무의 품질 확보를 위해 금융위원회로 하여금 감사시간 및 감사보수의 최저한도를 정하는 내용의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금융당국이 감사시간 및 감사보수의 표준을 만들고 감사인이 이를 준수하지 않을 때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외감법 대상 기업은 감사인을 선임할 때 회계감사의 품질과 이해관계인의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감사인을 선임하도록 법적근거도 명시했다.현행 외부감사제도는 감사를
김태영 기자
2016-12-30
안철수 “개혁 골든타임…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세가지 이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9일 “대통령 결선투표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위해서 꼭 도입돼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결선투표제의 필요충분조건-민의와 정의의 길찾기’를 주제로 열린 국민정책연구원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서다. 안철수 의원은 “지금은 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제가 이야기하고 있다. (국회의원) 234명이 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다. 그 중에서 180명만 힘을 합치면, 마음을 모으면 어떤 개혁법안도 통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정치권에도 지금 할 수 있는 개혁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야말로 수구라고 규정한다”며 “따라서 지금 개혁을
김태영 기자
2016-12-29
보수 변호사단체 한변 “국정 역사 교과서 선택권도 보장돼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보수 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28일 “학교의 선택권조차 원천봉쇄해 좌편향 역사 교육을 영원히 이어가겠다는 주장처럼 잘못된 것은 없다”면서 “국정 역사 교과서 선택권도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변(상임대표 김태훈 변호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먼저 “교육부는 27일 좌편향 역사 교육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내년 3월부터 실시하기로 한 중ㆍ고교의 단일 국정(國定) 역사 교과서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국정 역사 교과서 적용 시기를 2018년 3월로 1년 연기하고, 적용 체제도 단일 국정교과서 대신 국정ㆍ검정 혼용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김태영 기자
2016-12-29
노회찬,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은 29일 “대통령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유효투표의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1위 득표자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결선투표를 실시해 결선투표에서 다수 득표를 얻은 후보자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그동안 한국 정치는 각종 선거 제도와 관련해 원내 정당들의 합의에 의해 처리해 온 전통이 있다. 결선투표제 도입도 국회에서 정당들이 합의하면 된다”며 “정당 간 합의가 중요하지,
김태영 기자
2016-12-29
안민석 “최순실 사이코패스 연기 피가 거꾸로”…박영선도 분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의 사이코패스 연기를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았다”며 “최순실이 두 다리 쭉 펴고 편하게 자는 그 꼴을 볼 수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리면서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과 통과를 요구했다. 박영선 의원도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을 만나고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뒷목이 뻐근하고 가슴이 먹먹하다”며 “그날 최순실의 얼굴을 보고 느꼈던 가슴에 차 있던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분개했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 위원들은 이날 국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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