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UPDATED. 2025.12.30(화)

연예

[BIG영상][4K] BLACKPINK(블랙핑크) 리사(LISA), 인형의 인천공항 워킹

8일 오전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리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2018-09-08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이던 아니던 중요하지 않다..."광기의 진정한 예술적 표현"

<figcaption>지난 7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 777' 래퍼 마미손이 방송 이후에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마미손을 두고 많은 이들이 매드클라운으로 추측하고 있다. 누리꾼들도 "복면을 만들려면 진짜 감쪽같이 만들던지...눈 코 입 다 보이게 뚫어놔서 딱 봐도","광기의 진정한 예술적 표현일뿐", "매드클라운이 아니라면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첫 방송에서는 140명의 래퍼들의 평가전이 진행됐다.이날 단연 화제를 모은 래퍼는 마미손. 분홍색 복면을 쓴 래퍼는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감추려 하는 듯 했다.이를 두고 래퍼 매드크라운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자

조아라 기자

2018-09-08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한혜진 화투 판 엎자 "오함마 가져와"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화투 도중 오함마를 찾았다.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집을 찾는 박나래와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화사의 화자카야에 모인 박나래와 한혜진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난 이후 화투 게임에 돌입했다. 박나래 선으로 시작된 게임에서 한혜진이 꼴찌로 위기에 처하자 판을 엎어버렸다.이에 박나래는 "오함마 가져와라"며 "국제법으로도 말이 안 되는 거여"라고 분노했고, 화사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여"라며 거들었다.이 가운데 한혜진의 긴 팔이 유독 도드라져 보여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박효진 기자

2018-09-08
'댄싱 하이' 13세 힙합 천재 박시현 무대에 코치진 경악

'댄싱하이' 박시현의 무대에 코치진이 감탄했다.7일 방송된 KBS2 '댄싱 하이'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의 댄스 배틀이 이어졌다.이날 13세 박시현은 "춤을 즐기는 힙합 댄서가 되고 싶다"고 자기소개를 했다.이어진 박시현의 무대에 이기광은 "말이 잘 안 나오네요. 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같아"라고 감탄했고, 리아킴은 "괴물이 또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리아킴은 "안무 혹시 직접 짰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제이가 프리스타일이라고 말했고 박시현 역시 프리스타일이 맞다고 답했다.영제이는 "움직임 자체가 즉흥에서 밖에 나올 수 없는 무빙이었다. 경력 프로필 보면 성인 댄스 배틀에서 준우승했다고 적혀 있다"며 이해가 간다고 말했

박효진 기자

2018-09-08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현재 1위…코드 쿤스트 "경이롭다"

'쇼미더머니' 나플라가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모를 드러냈다.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래퍼 평가전에서 나플라가 파이트머니 1,830만 원으로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나플라는 지원자들이 뽑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나플라가 래퍼 평가전 무대에 오르자 지원자들과 프로듀서들이 기대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나플라는 그 시선들 속에서도 실수 한 번 없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그의 무대가 끝나고 파이트머니 공개에 프로듀서들은 예외없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4팀의 프로듀서들이 모두 4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했고 최종 파이트머니는 1,830만 원에 달했다.나플라의 무대에 넉살은 "소름 돋았다"고 말했

박효진 기자

2018-09-08
아이즈원(IZONE) 강혜원, 팬들이 선물해준 지하철 광고 인증샷 공개..'네 동료가 될게'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측이 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7일(오늘) 오후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강혜원] 혜원이에게 많은 응원과 큰 사랑을 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혜원은 팬들이 선물해준 자신의 지하철 광고 옆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광고판에 '혜원아 언제나 네 동료가 될게'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혜원아 언제나 우리는 너의 동료야", "청순래퍼 강혜원 응원할게", "아이즈원 데뷔 축하해", "

이상철 기자

2018-09-08
'쇼미더머니777' 스윙스 디스 조우진, 래퍼 평가전에서 탈락

'쇼미더머니777' 조우진이 래퍼 평가전에서 탈락했다.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조우진이 래퍼 평가전까지 올랐으나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우진은 예선전에서 스윙스 프로듀서를 찾았다. 조우진은 과거 스윙스 디스곡을 발표한 적 있었다.이에 조우진은 "회사 들어갔다가 사기당하고 그 뒤로 행보 없었고 쭉 내리막이었다. 힘든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 뭔가 욕하고 디스하고 그랬던 게 아닌가싶다"고 말했다.조우진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왜 나한테 왔어?"라며 "무슨 뻔뻔함이지?"라고 물었다. 이어 "너 나 두 번이나 욕했잖아. 공개적으로"라고 덧붙였다.조우진은 "그냥 좀 이번 계기로 화해도 하고 잘 지내보

박효진 기자

2018-09-08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고등학교 반전 생활기록부에 눈길···학교엔 온통 '유노윤호' 천지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가 모교에 그려진 자신의 벽화를 보고 폭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 친구들과 함께 모교를 찾은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고향인 광주를 찾은 유노윤호는 친구들과 얘기 도중 "나 공부 잘 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친구들은 "말 나온 김에 생활기록부 떼러 가보자"라고 말해 모교를 찾았다. 유노윤호는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폭소했다. 그는 "정말 몰랐다"라며 계속해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또한 운동장 한편에는 자신의 캐리커쳐로 만든 동상까지 세워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후 유노윤호는 은사님을 만났고 자연스럽게 생활기록부를 확인

홍신익 기자

2018-09-08
'쇼미더머니777' 나상욱, 지난 시즌 기대주에서 예선 탈락자로···왜?

'쇼미더머니777' 나상욱이 예선에서 탈락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 첫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예선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선 시즌에서 '쇼미더머니'에 도전했던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 나상욱은 지난 시즌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탈락이 아쉬운 참가자로 꼽혔던 인물. 그러나 아쉽게도 나상욱은 이번 시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에게 불합격을 준 프로듀서는 더콰이엇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짧은 예선 모습이 지나고 바로 래퍼 평가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홍신익 기자

2018-09-07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조우리에 "너란 인간 불쌍해. 난 임수향 좋아한다" 독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조우리를 냉대했다.7일 오후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모두의앞에서 도경석(차은우 분)을 좋아한다고 공표한 현수아(조우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의무실에서 쉬고 있던 도경석은 현수아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도경석은 현수아를 붙잡고 "얘기 좀 하자"고 말했다. 도경석은 "내가 그쯤 하라고 했지? 애들한테 나 좋아한다고 했다며? 대단하다. 내가 이 정도로 누굴 싫어하게 만들다니"라고 말했다. 현수아는 "넌 왜 나한테 차갑게 구는 거야? 네가 날 안 좋아해도 내가 널 좋아하는 것까지 안 믿을 건 없잖아.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 건줄

홍신익 기자

2018-09-07

이전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16181619 1620 다음

재계뉴스

빅데이터 라이프

칼럼·인사동정

더보기

[인터뷰] '연기력 우량주', 대학로와 공모전이 주목하는 배우 함형준을 만나다

기업집단 빅데이터

빅데이터뉴스(The BigData) | 발행인:임경오 | 편집인:임경오 | 청소년보호책임자:박정배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501호 (우편번호:07237)| 전화:02-2235-3738 | 팩스:02-2235-373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 아04807 | 창간연월일:2012년 9월 18일
Copyright ⓒ 2012 빅데이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