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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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어가를 돕기 위해 인구가 많은 서울에서 우수 농수특산물 판촉전을 이어가고 있다.전남도는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직거래장터를 운영, 농민이 당일 수확한 신선한 과일류, 채소류 등 식생활에 필요한 200여 상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대표 품목은 장성 복숭아․사과, 나주 토마토․잡곡, 영광 굴비․모시떡, 여수 갓김치, 신안 젓갈, 보성 녹차, 진도 해조류, 담양 고추장․된장 등이다. 전남도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판매부스 설치, 현수막 제작, 앞치마․손소독제 등 위생․방역용품을 지원한다.지난 4월 전남도와 롯데백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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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도서민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 이용 도서민을 대상으로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도서민 1,000원 여객선 요금제는 오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 시행된다.1,000원 요금제 시행 대상은 생활항로(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구간인 신기~여천, 거문도~초도, 백야~상‧하화도, 개도~낭도 등 총 106개 구간으로, 지난해 이 항로 여객선을 이용한 도서민은 8만 2223명에 달한다. 현재 도서민 여객선 운임은 해양수산부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집행지침’에 따라 8,340원 미만은 50%, 3만 원 미만은 5,000원, 3만 원~5만 원은 6,000원, 5만 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