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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심 설문 새정치연합 당대표는 문재인…최고위원은 정청래 압도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휴먼리서치는 15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선거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경선규칙을 적용한 후보지지도는 문재인 후보가 독주하고, 최고위원 후보지지도는 정청래 후보가 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규칙(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무당층)을 적용한 후보지지도는 문재인 후보가 54.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인영 후보(9.3%)와 박지원 후보(13.5%)와 큰 격차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르겠다’는 23.1%로 나타났다.휴먼리서치 함효건 대표는 “일반 국민조사의 특성으로 볼 때 대통령 후보를 지낸 문재인 후보의 높은 인지도 벽을
김태영 기자
2015-01-15
이재오 “대통령 신임에 문고리 3인방 실세됐다…청와대 개헌 간섭마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친이계의 좌장으로 5선인 이재오 새누리당 중진의원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국회의 개헌특위에 대해서도 청와대에서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면전에서 경계심을 나타냈다.이재오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먼저 “두 분(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이 말을 아끼니까 제가 한 마디 하겠다. 한서에 보면 중구삭금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입이 모아지면 무쇠라도 녹인다’는 말인데, ‘여론은 무쇠라도 녹일 만큼 힘이 있다’는 말”이라며 “옛날 지도자들은 이것을 상당히 금과옥조로 생각하고 정치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김태영 기자
2015-01-14
친이 심재철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 생각과 동 떨어져 안타깝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심재철 중진위원인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조목조목 꼬집으며 날카롭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심재철 의원은 4선의 중진으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심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이계로 분류된다.심재철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의 반응, 언론의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실망’이라는 단어다”라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국민이 가장 많이 보는 3대 주요일간지 사설 제목만 봐도 그렇다. 조선일보는 ‘대통령 민심과 민심의 큰
김태영 기자
2015-01-14
우윤근 “불통ㆍ독선대통령, 문고리 3인방 인적쇄신…특검 의혹 해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인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불통대통령, 독선대통령”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또한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 인적쇄신을 촉구하면서, 특검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우윤근 원내대표는 비상대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대통령의 마이웨이 기자회견에 국민은 ‘책임의 부재’, ‘공감의 부재’, ‘희망의 부재’ 만을 확인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우 원내대표는 특히 “정윤회게이트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김태영 기자
2015-01-14
연금개혁 분노한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60억 끊어…새누리당 부메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역시 공무원들의 조직된 힘이 셌다. 공무원들이 “공무원연금법 개악안을 추진하는 새누리당에 한 푼의 정치후원도 할 수 없다”고 천명하자, 전년 대비 선관위에 기탁된 2014년 정치후원금이 60억원이나 크게 줄면서 각 정당들도 배당 받은 정치자금도 확 깎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대법관)는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 국민 4만 8186명이 선관위에 정치자금으로 44억 454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기탁금은 국회의원 등 정치인의 후원회에 직접 기부하는 후원금과 달리 선관위에 기탁하는 정치자금으로 공무원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민이 선관위에 기탁한
김태영 기자
2015-01-13
문희상 “국민과 야당은 박근혜정부 성공 도울 준비돼 있다…단, 소통”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과 야당은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 남은 3년, 박근혜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청와대 비서진과 소통하고 정부와 여당과 소통하고, 국민과 야당과 소통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해 문희상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참으로 오랜만에 국민들 앞에서 국정 전반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신 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참 잘 하신 일”이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바도 컸다”며 “경제회복, 한반도 평화에 대한
김태영 기자
2015-01-13
문재인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국가현실 이렇게 모를까 탄식 나올 정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인 문재인 의원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없는 회견이었다”며 “대통령은 ‘불행의 터널’을 선택하려는가?”라고 혹평했다.문재인 의원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국가현실을 이렇게도 모를까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의원은 “청와대조차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원활한 국정운영을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임이 드러났다”며 “국정운영 능력, 소통능력, 위기관리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3무 회견’이었다. 불행한 일이다”라고 혹평했다.그는 또 “법치도 없고, 국정은 농단되며,
김태영 기자
2015-01-12
조국 “김기춘, 김영한 홀대…황교안 총애”…백혜련 “대통령만 몰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이른바 항명과 관련, “김기춘 비서실장과 십상시 연합에 의해 허수아비 취급받는 것에 울분이 쌓였던 것이 아닌가 싶다”며 진단했다.아울러 “김기춘 비서실장은 김영한 민정수석은 홀대하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총애했던 것 같다”고 짐작했다.또한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는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을 지목하며, 이들에게 신뢰를 표시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국민들의 생각을 대통령만 모르는 것이냐고 질타했다.먼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야 합의에 따라 지난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김태영 기자
2015-01-12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 신뢰…박지원 “험난한 투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동과 관련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하지만 야권에서 경질을 요구하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강한 신뢰를 표시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청와대 유출)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고 털어놨다.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
김태영 기자
2015-01-12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 2015년 신년 기자회견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201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에 대해 밝혔다.다음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국민 여러분 가정 모두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청양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흔들림없이 묵묵히 지지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신뢰를 보내주시고 지켜봐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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