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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화 변호사 “대통령이 황교안 ‘충견 총리’ 앞세워 공안통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공안통’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과 관련, “뼛속까지 공안검사로 국무총리 기본 자격이 없다”며 반대했던 이재화 변호사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충견총리’ 앞세워 공안통치하겠다는 것”이라고 혹평했다.이재화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먼저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2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내정했다고 발표했다.김성우 수석은 “황교안 내정자는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해 오면
김태영 기자
2015-05-22
경실련 “황교안은 대통령 충성심만 높을 뿐, 총리 적임자 절대 아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공안통’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 “정권의 보위와 안정에만 매몰돼 공안총리 지명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리더십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총리 지명 재고를 요구하며 반대했다.경실련은 이날 입장을 통해 “불미스러운 부패 사건으로 물러난 이완구 전 총리의 뒤를 이을 총리인 만큼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가진 인물이 지명되기를 고대했고, 국민대통합의 국정운영을 펼칠 유능한 총리를 기대했다”며 “그러나 황교안 총리후보자 지명은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정쇄신을 이루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회전문 인사에
김태영 기자
2015-05-22
김동철, 대법관ㆍ헌법재판관 등 ‘전관예우’ 변호사ㆍ로펌 취업 제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앞으로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 최고위법관 출신들이 퇴임 후 변호사로서 대형로펌(법무법인)에서 고문 등으로 취업해 영리를 추구하는 모습이 자취를 감추게 될지도 모른다.법조계에서 ‘전관예우의 몸통’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전직 대법관들의 변호사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공익지원지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긴 ‘전직 대법원장 등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법률안의 핵심은 전직 대법원장ㆍ헌법재판소장ㆍ대법관ㆍ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대해 대형로펌(법무법인)에 둥지를 틀거나 변호사로서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대신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김태영 기자
2015-05-22
새누리당 “헌법 가치와 법질서 세우는데 앞장 황교안, 국무총리 적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새누리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지명한 것에 대해 “황교안 후보자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이라 평가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황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내며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법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서 왔다”며 “검사로 재직할 당시에도 소신 있는 수사와 청렴함으로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새누리당은 황 후보자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이라 평가한다”고 말했다.김 수석대변인은 “
김태영 기자
2015-05-21
새정치연합 “‘의혹 백화점’ 황교안, 총리로 가는 길 첩첩산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국무총리로 지명된 황교안 법무부장관에 대해 “의혹 백화점”이라며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 하나로 총리 후보자가 됐지만, 총리로 가는 길은 첩첩산중이고, 평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험난한 인사청문회를 예고했다.허영일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지명 소감으로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겠다’고 말한 의욕은 좋지만, 자격에는 함량미달이다”고 비판했다.허 부대변인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공자님 말씀처럼 나라의 기본을 바로 잡으려면 스스로의 기본부터 제대로 돼 있는지 검증돼야 한다”며 “법무부장관 청문회에서 불거졌던 황교안 총
김태영 기자
2015-05-21
참여연대 “채동욱 검찰총장 내쫓은 황교안, 총리 지명 철회돼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참여연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에 대해 “부당한 수사개입 등으로 사퇴요구 대상이었던 인물이고, 공안통치의 대표 인물로 국민통합에 역행한다”며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황교안 지명자는 법무부장관 시절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이 원세훈 국정원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적용하려던 것을 제지했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전격적인 감찰지시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소신 있게 수사하던 검찰의 수장을 내쫒았다”고 비판했다.또 “최근 ‘성완종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서도 정치권 일반으로
김태영 기자
2015-05-21
조국 교수 “황교안은 초강경 공안검사로 박근혜 통치철학 체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안통’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과 관련, “황교안은 초강경 공안검사로 박근혜의 통치철학을 체화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박근혜, 총리 후보로 황교안 지명. 과거 이 공간에서 황교안 총리될 것 같다고 툭 던졌는데 진짜 실현됐다”고 말했다.조 교수는 “(황교안 내정자는) 독실한 보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초강경 공안검사로 박근혜의 통치철학을 체화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국정운영의 방향이 가히 짐작된다”고 전망했다.체화(體化)는 생각, 사상, 이론 따
김태영 기자
2015-05-21
김용민 변호사 “공안정국 황교안을 총리로?…참 해도 너무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용민 변호사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안통’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과 관련, “엘리트 법조인들이 정권의 말을 잘 들어서 그런가?”라고 의문을 가지며 “참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비판했다.김용민 변호사(법무법인 양재, 사법연수원 35기)는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황교안 장관을 국무총리로?”라고 의아해하면서 “참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라고 씁쓸해했다.김 변호사는 “온 나라를 공안정국을 몰아 간 주요인사이고, (서울시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의 책임자 중 한 명인데 (남재준 국정원장은 사퇴했죠) 책임은커녕 국무총리라니요?”라고 따져 물었다.그는 “아참! 저게 책
김태영 기자
2015-05-21
검사 출신 백혜련 “황교안 총리 지명…2인자 허용 않는 인사스타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안통’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에 지명한 것에 대해 “통치스타일”에 견줘 진단했다.백혜련 변호사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황교안 법무장관의 국무총리 지명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변할 수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비판했다.백 변호사는 “국민의 통합보다는 공안 최우선주의, 절대 2인자를 허용하지 않는 인사스타일, 관료와 법조인에 경도된 인사 등등”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나, 국민통합형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절대 총리로 지명 받지 못하는 이유
김태영 기자
2015-05-21
박지원 “왜 공안검사 황교안을 총리 지명…청문회 통과할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검사 출신이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것은 결국 야당을 손보겠다는 공안 통치를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연합TV 남현호의 에 출연해 “왜 하필 이 시기에 공안검사 출신 법무부장관을 (총리에) 임명하느냐, 박 대통령의 눈높이에는 맞지만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황교안 후보자는 공안검사로서는 유능한 분이지만, 지금 총리는 난마처럼 얽힌 외교, 경제, 남북관계에서 대통령을 총체적으로 보좌하면서 내각을 장악해야 하는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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