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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銀 장악위해 옵션계약 맺은 KT·카카오…은산분리 특혜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KT와 카카오가 각각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지배하기 위한 지분 매매 약정을 주요주주들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가 은행 지분을 10%(의결권은 4%) 넘게 갖지 못하도록 한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 또는 폐지되면 1년 안에 자동 실행되는 계약이다. 케이뱅크·카카오뱅크의 주요주주와 이를 인가한 정부가 모두 은산분리 완화·폐지를 전제로 삼았으며, 이는 인가 과정의 특혜였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될 전망이다.12일 국회 박용진 의원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조사한 결과, KT는 케이뱅크의 지분 28∼38%를,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지
김태영 기자
2017-10-12
김태년 “각 부처 적폐덩어리 퍼져 있어... 국감서 청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시작된 국정감사에 대해 "부처별 적폐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예고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동의 없는 위안부 합의, 블랙리스트, 언론적폐, 4대강 등 적폐덩어리들이 각 부처에 퍼져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과정에서의 여론조작 등을 언급하며 "박근혜 정부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철저한 검찰 조사와 책임자 규명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
김태영 기자
2017-10-12
1심 평균 심리기간 5년 연속 증가 … 법관 부족으로 재판장기화 심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심 평균 심리기간 5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법관 부족으로 재판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법원의 민사 1심 합의사건 평균 심리기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민사 1심 합의사건 평균 심리기간은 2012년 7.9개월, 2013년 8.2개월, 2014년 8.4개월, 2015년 9.5개월, 2016년 10.7개월로 연속 증가했다. 현행법은 민사 본안 사건에 대해 1심에서 5개월 이내 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법원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평균 2배 이상의 기간 선고가 지연되면서 지켜
김태영 기자
2017-10-12
최대 17.1% 인상된 '좋은느낌'…유한킴벌리 갑질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유한킴벌리 좋은느낌 가격이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최대 17.1%의 인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유통채널별로 좋은느낌 생리대가격 차이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이같은 문제점을 파악해 놓고도 공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는 1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정거래위원회의 ‘생리대 시장 구조 및 가격 현황’자료를 공개했다.생리대 시장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상위 3사의 시장점유율이 75% 이상 차지하고 있는 과점상태다. 이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줄곧 50%에 가까운 시장 점유
김태영 기자
2017-10-12
전자발찌 차고 성범죄, 올해 80명 육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 부산기장군)은 연간 70명 가량은 전자발찌(위치추적 장치)를 찬 채로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2012년 23명(1.32%)에서 2015년 62명(1.72%), 2016년 69명(1.7%)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다.전국의 전자발찌 부착자는 올해 7월말 현재 5년 전(1032명)보다 168% 급증한 277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지역에 전체의 36.4%가 거주 중이며 이어 대구, 경남, 부산, 인천 등의 순이었다.특히 올해 7월까지 41명이 재차 성범죄를 저질러 연말에는 70~80명이 재범자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지난달 25일 충남
김태영 기자
2017-10-12
윤종오 “MBC 국감자료 미제출... 김장겸 사장 직접 출석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민중정당 윤종오 의원은 11일 MBC 경영진이 국정감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며 김장겸 사장의 국감 출석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MBC가 국정감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 국감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달 24일 MBC 측에 2013년 MBC 간부 상향평가제도 폐지 근거, 지역별 MBC 사장의 판공비 한도 금액 등 9가지 자료를 요청했으나 MBC 측은 관련 자료를 국감 시작 전날까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윤 의원은 MBC가 노조 파업을 언급하며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면서 "경영진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그
김태영 기자
2017-10-11
[전문] 문재인 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회 1차 회의 연설
[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기업이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과 재기를 뒷받침하는 금융을 강화하고 불공정 거래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연설 전문.장병규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중소·벤처기업인 여러분, 반갑습니다.드디어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바쁘신 중에도 위원직을 수락해주신 장병규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저는 새정부가 지향하는 경제를 ‘사람중심 경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사람중심 경제’는 경제정책의 중심을 국민과
장선우 기자
2017-10-11
“항공기 지연율 증가추세…진에어 1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이 최근 4년간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저가항공사의 지연출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4년간 국내선 항공기 지연현황에 따르면 2013년에 5.46%였던 지연율이 2016년에는 18.64%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017년 상반기만 해도 12%의 지연율을 보이고 있으며 통상 대형 국적사로 분류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 비해 저가항공사들이 더 높은 지연율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진에어는 2013년, 9.3%, 2014년 15.3%, 2015년 15.8%, 2
김태영 기자
2017-10-11
카카오택시, 서비스개시 1년 만에 승차거부 3배 '껑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카카오택시의 승차거부 시비가 시행 1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의 경우는 상반기 동안에만 이미 지난 한해 수준의 승차거부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서울시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개시된 지난 2015년 승차거부 관련 신고건수는 서울시에서 57건, 경기도에서 18건 등 75건이 신고됐지만, 2016년에는 서울시에서 180건, 경기도에서 46건 등 모두 226건이 신고돼, 불과 1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승차거부 관련 처벌건수도 2015년 서울시에서 14건, 경기도에서 6건 등 20건에 불과했
김태영 기자
2017-10-11
이통사, 3년간 과오납 건수 255만건... “원인파악 노력 全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동통신사들이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이동통신 요금을을 과오납한 건수가 25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최 의원은 이통사들이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객들에게 통신요금을 잘못 받았다가 돌려준 사례가 199만 4천 건으로 금액으로는 2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같은 과오납 요금에 대해 이통사들은 아직 약 56만 건, 27억 원 정도의 과오납 요금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통신사별로는 SKT가 60만 5천 건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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