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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상정 사건 수는 매년 줄어드는 반면, 조사 ‧ 심의기간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사건당 평균 소요기간은 1년 4개월이 넘게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국회 정무위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공정위에 상정된 사건은 472건이었고, 2017년 381건, 2018년 345건, 2019년 318건, 2020년 293건으로 매년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조사, 심의기간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조사기간은 2016년에 164일에서 2017년 239일, 2018년 265일, 2019년 288일, 2020년 315일로 해마다 증가했다. 5년 전에 비해 사건 수는 37.9% 줄었지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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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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