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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올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40품목, 한우 등 축산 32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9품목, 와인 30품목 등 총 250여 가지이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5~10%, 굴비 20%,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0%이다. 특히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지정산지 셀렉트팜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소개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셀렉트팜 사과·배 혼합 오복, 셀렉트팜 문경 사과 등이 있다. 축산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자체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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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875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674건을 공매한다고 2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562건, 동산 11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011건이다. 아파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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