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과 신성델타테크가 뒤를 이었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3,843,547건을 분석한 결과, 코웨이가 브랜드평판지수 9,198,639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0,080,839건) 대비 18.74% 증가한 수치다.
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위닉스, 파세코, 에브리봇, 쿠쿠홈시스, 신일전자, 하츠, 오텍, 부방, 자이글, PN풍년, 새로닉스, 피코그램,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집계됐다.
코웨이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51,622, 미디어지수 639,041, 소통지수 1,295,514, 커뮤니티지수 1,336,347, 시장지수 5,008,418, 사회공헌지수 167,698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5,008,418이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가치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9,198,639는 지난 4월(7,829,797) 대비 17.48%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시장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7.48%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이 각각 37.51%, 44.86%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이 가정용품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소비자 참여를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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