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창업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협약 체결 후 2개월 이내 전입이 가능한 18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이다. 군은 창업 의지와 사업 아이디어 등을 평가해 교육 대상자 20명을 먼저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1박 2일 일정의 창업 집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8명이 확정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사업화 자금으로 1인당 최대 1,8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아 창업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군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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