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마켓, ‘머니 엑스포 멕시코’서 서비스 부문 수상

황인석 기자

2026-03-30 15:21:10

제로마켓, ‘머니 엑스포 멕시코’서 서비스 부문 수상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글로벌 FX·해외선물 브로커 제로마켓(ZERO Markets)이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머니 엑스포 멕시코 2026(Money Expo Mexico 2026)’에서 ‘최우수 고객 서비스상(Best Customer Sup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중남미 핀테크 및 금융 산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행사로, 올해는 50개 이상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와 6,000여 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집결했다. 제로마켓은 다이아몬드 스폰서로서 공식 스피커 세션과 부스를 운영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트레이딩 인프라와 파트너십 전략을 공개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호주 시드니에서 출범한 제로마켓은 중국, 뉴질랜드, 사이프러스 등 세계 주요 거점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 ‘FX Empire 베스트 카피트레이딩 플랫폼’ 수상과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FC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등 세계적인 신뢰도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 11월 ‘KBS N 브랜드 어워즈’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멕시코 엑스포까지 석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재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고객 경험(UX)과 지원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기조가 국제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는 제로마켓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자 중심의 금융 환경을 선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시사한다.

현재 제로마켓은 종합 증권 서비스 ‘NISE’ 론칭과 호주 CFD 시장 진출, 남미 증권사 ‘LEVYCAM’과의 전략적 제휴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발판 삼아 단순 중개 서비스를 넘어 통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강력한 비전이다.

제로마켓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더 나은 거래 경험과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어온 서비스 고도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술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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