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만 1000여 명 인파... '창원자이 더 스카이' 금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최수아 기자

2026-03-30 10:03:14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 사진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 사진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금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27일 개관한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1만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청약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상세 청약일정은 오늘(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조건은 1차 계약금 5%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이후 2차 계약금 5%를 포함해 총 계약금은 10%다.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잔금은 30%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청약자격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는 수요자들이 많았고,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 인프라와 커튼월룩,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화 설계를 도입한 상품성에 만족도가 상당했다”고 전했다.
실제 단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문화·편의·행정시설이 밀집돼 편리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또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성산구 최고층인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외관 설계, 자이(Xi)의 특화조명 '유니자이' 등을 적용해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고, 내부 설계로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다. 또한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고, 세대별로는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도입돼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GDR),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클럽 클라우드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