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신학기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노트북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최근 메모리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복 할인 쿠폰 7% 적용과 11페이 적립, 포토리뷰 작성 시 상품권 증정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번가의 ‘트레이드인(중고 보상)’ 서비스와 연계해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를 반납하면 보상 금액을 갤럭시북5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행사 대상 모델은 인텔 최신 루나레이크 아키텍처를 탑재한 AI 노트북 3종이다. ‘갤럭시북5 프로 NT960XHZ-A72A’는 리눅스(프리도스) 기반에 32GB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행사 기간 구매 시 SSD 용량 무상 업그레이드와 삼성 정품 마우스를 제공한다.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은 윈도우 11 홈과 1TB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하며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받아 업무 및 전문가용 수요에 적합하다. ‘갤럭시북5 프로360 NT960QHA-K51A’는 S펜 지원과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대학생 인강 및 필기용 수요에 적합하다.
세 모델 모두 12mm대의 얇은 두께와 1.5kg대의 무게,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을 강화했다.
엔씨디지텍은 제품 할인 외에도 ‘2026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후 갤럭시 멤버스 앱을 통해 신청하면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무상 혜택을 비롯해 MS365, 로지텍 마우스 세트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삼성 디지털 가전 경품이 마련된 티징 이벤트가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엔씨디지텍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리빙 십일절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노트북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티징 기간부터 혜택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