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영업 리드 솔루션 ‘웨비나우’ 운영사 WAION, 日 JKLINK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황인석 기자

2026-01-20 11:18:00

‘웨비나우’의 핵심 엔진인 ‘비즈니스 특화 AI 번역 기술’ 일본 본격 진출
K-콘텐츠 및 기업 웨비나의 일본 현지화부터 영업 리드(Lead) 발굴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B2B 영업 리드 솔루션 ‘웨비나우’ 운영사 WAION, 日 JKLINK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B2B 영업 리드(Sales Lead) 관리 솔루션 ‘웨비나우(Webinow)’를 운영하는 WAION(웨이온, 대표 주광수)은 다국어언어 서비스 및 스타트업 현지화 지원전문 일본 기업 JKLINK(제이케이링크)와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및 일본 시장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웨이온이 ‘웨비나우’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파생 기술인 ‘AI 다국어 번역 및 자막 생성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사가 한·일 간 B2B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일본 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제품 설명회나 기술 세미나 등 ‘웨비나(Webinar)’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문적인 비즈니스 용어의 번역 품질 문제와 현지 운영 인력 부족이 실질적인 영업 성과 창출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WAION이 보유한 비즈니스 특화 AI 번역 엔진을 활용해 한국 콘텐츠의 일본어 현지화 품질을 고도화하고, ‘웨비나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웨비나 및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단순한 기술 및 플랫폼 공급을 넘어, JKLINK의 현지 유통망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여 일본 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영업 리드(Lead)를 확보하는 등 콘텐츠 제작부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WAION 주광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웨이온이 ‘웨비나우’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AI 기술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일본 현지 비즈니스에 정통한 JKLIN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언어와 운영의 제약 없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B2B 영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강력한 기술적 토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AION(웨이온)은 기업이 웨비나를 통해 양질의 가망 고객을 발굴하고 매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솔루션 ‘웨비나우(Webinow)’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B2B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파트너사인JKLINK(주식회사 제이케이링크)는 2006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다국어 영상 번역과 콜센터 운영 등의 언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현지화 및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일본과 한국을 잇는 가교’라는 비전 아래,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의 일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온 다수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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