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스타 일본의 다카기 신이치로 셰프 초청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가이세키로 10년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일본의 다카기 신이치로 셰프를 초청, '모던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다음 달 4일과 5일에는 '제니야 가이세키 이벤트'를 통해 정통 가이세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와 함께 주류 페어링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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