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심 3겹 키친타월’은 100% 천연 펄프를 사용해 무형광·무잉크·무향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세 겹 구조와 양면 에어볼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높아 조리나 뒷정리 과정에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제를 함유한 ‘올인원 일회용 수세미’는 물만 묻혀도 거품이 발생해 간단히 설거지를 할 수 있고, 하루 한 장씩 위생적으로 교체 가능해 명절철 위생 관리에 적합하다.
이동 시에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 눈길을 끈다. ‘원통형 티슈’는 차량이나 가방에 보관하기 좋은 형태로 장거리 이동 중 간단한 위생 관리에 유용하다. 다 사용한 후에는 리필이 가능해 재사용성도 높다. ‘포켓 비데 물티슈’는 소형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와 플러셔블 테스트를 통과했다. 티트리와 라벤더 추출물, 해양심층수 등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긴 연휴로 많은 가정에서 손님맞이와 장거리 이동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방과 외출 환경 모두에 적합한 다양한 위생용품을 통해 연휴를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 기업으로, 티슈와 물티슈, 마스크, 기저귀 등 생활 위생용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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