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점주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계절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소비자 대상으로는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복날 맞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영에프앤비는 매년 각 시즌을 맞아 전국 가맹점에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자사 3개 브랜드인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수박과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하여 본사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 소비자 대상 복날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찜닭 브랜드 두찜은 자사 전용앱을 통해 7월 한 달간 4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각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할인 기간별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전용앱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 플랫폼에서는 할인 기간별 최대 2만1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떡볶이 브랜드 떡참에서도 각 배달 플랫폼을 통해 최대 6천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소비자분들께는 시원한 할인 혜택을, 가맹점주 님들께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복날 마케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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