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유지 식품 브랜드 ‘먹을사람’, 새 이름 ‘오필리’ 전격 발표

이병학 기자

2024-03-12 08:00:00

‘오필리’는 오늘 필요한 이로움 선사한다는 의미…식품 브랜드로써의 전문성 확보 기대

오필리 브랜드 로고 /사진제공=에이치유지
오필리 브랜드 로고 /사진제공=에이치유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에이치유지(대표이사 황태환, 박미연) 기업 내 식품 브랜드 ‘먹을사람’이 오늘 필요한 이로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오필리’(Ohpily)로 리브랜딩한다.

오필리는 (Oh)늘 + 반드시 필(必) + 이로울 리(利)가 합쳐진 말이다. 기존 ‘먹을사람’은 ‘보람차’(누적 판매 약 800만 포), 쉐이크 ‘한끼대용 잔소리’ 등의 히트상품, 스테디셀러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인기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특히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팔로워 수도 10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도 입증되었다. 이번 리브랜딩은 이 같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식품 브랜드로써의 전문성을 다지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오필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BI), 비주얼 시그니처가 적용되었으며 앞으로 관련 콘텐츠들도 활발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필리의 슬로건인 ‘건강한 한 입에서 시작되는 행복’에 따라 즐겁게 건강관리하는 헬스플레저 콘텐츠를 다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필리 제품 사진 /사진제공=에이치유지
오필리 제품 사진 /사진제공=에이치유지

에이치유지 황태환, 박미연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향후 식품 브랜드로써의 정체성이 고객들에게 더 명확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오필리 제품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강화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유지의 황태환, 박미연 대표는 비글부부로 유명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로 2018년 식품 브랜드 ‘먹을사람’을 론칭해 6년만에 ‘오필리’로 리브랜딩을 실시하게 됐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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