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덮밥’ DHM, 세스코와 업무협약 체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순수덮밥, 순수타코야끼&닭강정, 순수빙수&떡볶이 등 요식업 전문 프랜차이즈 운영사인 ㈜DHM이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HM은 식품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스코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전국 각 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매장 컨디션을 진단해 식품 및 매장 위생·청결 관리와 교육을 제공받아 한층 더 보강된 관리가 진행된다.

‘순수’ 브랜드 측은 “외식전문 프랜차이즈인 만큼, 외식업 특성상 깨끗한 위생 관리를 위해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가맹점 관리에 항상 청결을 준수하며 무더운 여름철인 만큼 식품 및 매장 위생에 신경 써 쾌적한 요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가격인하의 혜택이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도 적용되는 등 세스코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