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쉐이크쉑 5종 상품권 일주일간 판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11번가가 뉴욕에서 온 파인 캐주얼 다이닝 ‘쉐이크쉑’의 신 메뉴 ‘스파이시 쉑(Spicy Shack)’의 출시에 맞춰 11번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5종의 모바일 교환권을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파이시 쉑’은 미국 현지에서 시즌 한정 제품으로 판매됐던 메뉴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현지화한 메뉴다. 국내 매장에서 오는 5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11번가는 단독 구성으로 △NEW 스파이시 쉑초이스(Shack Choice) △NEW 스파이시 치킨 쉑 구성 △NEW 스파이시 베이컨 쉑 구성 △쉐이크쉑 베스트 구성 △쉑팬(Shack Fan) 구성 등 5종의 콤보 상품을 준비했다.

‘NEW 스파이시 쉑초이스’은 스파이시 신메뉴의 베이컨 쉑, 치킨 쉑, 치킨 바이트 3종에 프라이, 바닐라 쉐이크, 소다(S 사이즈)를 추가했다.

11번가는 이날 진행하는 라이브11(LIVE11)을 통해 ‘쉐이크쉑’의 신 메뉴 ‘스파이시 쉑’ 첫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과 댓글 이벤트를 통해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 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