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론칭 준비에 1년 이상 소요됐으며,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 출신인 ‘데렉 램’은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꼽히는 ‘CFDA(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 어워즈’를 수상한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다. 2011년 론칭한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스타일리시 캐주얼’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데렉 램 10 크로스비’ 전속 모델로 미국 뉴저지 출신 배우 ‘수현’을 발탁했다.
이번 S/S 시즌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또한, 텐셀, 린넨, 아사 등 시원한 자연유래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를 통해 90분 동안 블라우스, 데님 팬츠, 셋업 수트 등 시즌 필수 아이템 4종을 론칭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