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측 설명에 따르면 유야 하시즈메는 글로벌 아트씬과 마켓 등에서 큰 주목 받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다.
이번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원화 10여 작품 전시 외에도 엽서·컵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며, 대표 작품을 형상화한 6m 높이의 거대한 에어벌룬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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