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를 통해 KB손해보험은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과 연계하여 ‘아이 몸은 튼튼하게, 아이 맘은 행복하게, 몸 성장도 맘 성장도 더블케어’ 라는 테마로 제작됐으며, 신체 및 마음 건강을 보장하는 내용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서 언급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는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로 확대한 상품이다.
이번에 제작된 디지털 광고는 총 3편으로 제작돼 KB손해보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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