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1월에는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 서비스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월 단위 지급액 1조원을 돌파했다.
빠른정산은 집화완료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이면 정산 대금의 100%를 지급하는 무료 선정산 서비스로 지난 '20년 12월 시작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자체 구축한 위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약 8일 정도 소요되는 일반 정산 기간을 약 3일 정도로 단축했으며, 담보 없이도 3개월 연속 월 주문건수 20건 이상 등의 이용 요건을 충족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매월 스마트스토어 전체 거래액(GMV)의 약 41%가 빠른정산으로 지급되며, 그 중 영세,중소 사업자 지급 비중은 약 62.3%에 해당할 만큼 빠른정산은 스마트스토어 자금회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네이버파이낸셜측의 설명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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