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달 7일까지 진행되며,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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