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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 지속 조성 위해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기사입력 : 2022-11-28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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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 “글로벌 수준의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 가속화” / 이미지 제공 = 네이버 제트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네이버제트(주)(NAVER Z, 공동대표 김대욱, 김창욱)가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해나가기 위해 안전자문위원회를 발족,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설립한 외부 전문가 기구로, 네이버제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커넥트 세이프리, 인호프 등 글로벌 단체의 주요 멤버는 물론 △ 인터넷 및 청소년 안전 △ 언론학 △ 범죄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3.4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만큼, 미구엘 폰테스(양성평등 촉진을 추구하는 비영리 기관 프로몬도 설립자), 레베카 포트노프(온라인 성착취물 근절 기술 기관 쏜의 데이터사이언스 책임) 등 여러 배경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으며, 제페토 플랫폼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방식을 비롯해 운영 정책, 기술 등 사용자 안전 관련 사안에 대한 적절성을 검토하고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며 제페토 내 차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조항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련해서도 자문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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