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투자플랫폼 구축 위해 네이버 웨일과 맞손

한시은 기자

2022-10-19 11:12:05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대표(오른쪽)와 네이버웨일 김효 책임리더(왼쪽)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대표(오른쪽)와 네이버웨일 김효 책임리더(왼쪽)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 김상태)은 웨일 브라우저를 서비스하는 네이버 웨일(책임리더 김효)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과 네이버 웨일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먼저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플랫폼을 웨일 브라우저에 애플리케이션 형식으로 구축, 웨일 브라우저가 MZ세대의 사용 비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사용자가 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UI/UX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웨일이 추진하고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에 금융투자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의 업무환경에도 웨일이 축적한 웹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업무효율 증진을 돕는 온라인환경 도출을 위한 실험에 나서기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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