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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내 택배업체 주요 5사 중 상생경영 관심도 1위

기사입력 : 2022-09-27 0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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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CJ대한통운이 국내 주요 택배업체 5개사 중 '상생 경영'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기간 국내 대표 택배 업체 5개사의 '상생 경영'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 ▲우체국택배(우정사업본부장 손승현) ▲한진택배(㈜한진 대표 노삼석) ▲로젠택배(대표 최정호) ▲롯데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박찬복) 등 5개 업체다.

조사방식은 '택배사 이름'에 '상생', '파트너', '협력사' 등의 키워드를 함께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이보다 늘어날수 있다.

분석결과 CJ대한통운은 올 2분기 상생 경영 관심도가 818건으로 나타나며 1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 협약’을 체결, 대기업으로서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공유하기 위해 요율 할인과 물류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상생 경영에 앞장섰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락앤락의 자투리 플라스틱을 재료로 파렛트 제작 업체 '상진ARP'의 그린 신기술과 협력해 생산하는 폐플라스틱 활용 '탄소ZERO 파렛트' 400개를 지난해에 이어 2차 제작하며 다시 한 번 상생 경영을 이어갔다.

우체국택배는 지난 2분기 상생 경영 관심도가 215건으로 나타나며 2위를 차지했다.

우체국택배를 운영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잇는 우체국소포 서비스 할인 대상업체를 기존 500개에서 615개로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힘썼다.

3위는 한진택배가 35건으로 나타냈으며 로젠택배가 25건으로 뒤를 이었다.

롯데택배는 올 2분기 상생 경영 정보량이 19건에 그쳤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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