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 11마존’은 최근 상품 셀렉션을 강화한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새로운 상품들을 신규 브랜드 별로 소개하는 행사다.
11번가는 ‘블러썸 11마존’을 통해 매일 5개 씩, 총 25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패션, 잡화, 뷰티, 디지털, 가전 제품부터 주방, 인테리어,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25개 인기 브랜드를 먼저 소개할 예정이다.
11번가는 프로모션 기간 중,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모든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장바구니 쿠폰과 2종의 7%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KB국민, 비씨, 롯데 등 3개 카드사의 10% 장바구니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5개 인기 브랜드 기획전 상품에 대해서는 10% 중복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18일 오후 9시에는 ‘블러썸 11마존’ 특집, 2시간의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신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의 실물을 방송에서 공개하고, 방송 중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기간 중 구매한 상품의 결제금액을 전액(최대 100만 원) SK페이포인트로 돌려준다. 그 외에도 구매인증 고객에게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새로운 상품들로 구성된 신상팩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경품으로 증정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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