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플랫폼 ‘카사’와 MOU…'금융업 밸류체인 확장'

이수현 기자

2022-05-10 10:30:35

(왼쪽부터)키움증권 김희재 리테일총괄본부장, 예창완 카사대표/사진 제공 = 키움증권
(왼쪽부터)키움증권 김희재 리테일총괄본부장, 예창완 카사대표/사진 제공 = 키움증권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10일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대표이사 예창완)와 금융업 밸류체인을 확장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사는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수익증권을 디지털화하고 유통하는 카사거래소를 운영 중이며,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DABS) 거래소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됐다.

지난 2020년 11월 역삼 런던빌의 첫 공모를 시작으로 누적 공모 총액은 264억 7천만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 4월 19일 공모청약을 진행한 부티크 호텔 르릿은 5분여만에 22억 공모 총액을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분산원장 기반 부동산 유동화 유통 플랫폼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부동산 상품 개발 및 계좌 관리 관련 논의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협업 과제 발굴 ▲공동 사업협력을 위한 신규 BM 발굴 등 키움증권의 폭넓은 투자자 네트워크와 카사의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여 금융업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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