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중재법 시행 맞춰 안전보건체계 구축 '앞장'

이수현 기자

2022-05-04 11:28:32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관계사들과 함께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부동산운영지원팀 내에 안전보건관리센터를 신설하고 임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보건 법령과 규정 준수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별도의 경영방침을 수립해 이사회 승인을 받기도 했다.

교보생명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규정과 법령을 준수한다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킨다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한다 등의 총 5개 세부 방침을 수립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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