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230억원 규모 발행

이수현 기자

2022-05-04 09:30:50

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230억원 규모 발행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4일 323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4.50%(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2700억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기관과 리테일 기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3230억원으로 증액하게 됐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국제적 변동성 확대 및 불안정한 시장 상황임에도 지난 11월 후순위채에 이어 올해 발행 성공하며 신한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탄탄한 선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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