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광산구와 컨소시엄 구성…광주고용지방청과 협약 체결
국비 70억원 확보…위기기업 신기술개발 등 2년차 사업 추진

이날 협약식은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황종철 청장, 북구 박상백 부구청장, 광산구 이계두 경제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고선패 사업’)은 고용위기 지정을 통한 사후적 지원이 아닌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중·장기 일자리사업으로 광주시와 북구, 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2차년도 고선패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제안서를 제출해 3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서면심사, 대면심사, 컨설팅을 거쳤으며 올해 국비는 지난해보다 7.7% 증액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97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일자리 단일사업으로는 역대급 예산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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