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소장 김기영)이 시공을 맡아 2016년 착공을 시작한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컨셉으로 건축된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1784는 네이버의 업무 공간인 동시에 로봇·자율주행·AI·클라우드 등 네이버가 연구·축적한 모든 선행 기술을 망라하고 융합해, 네이버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새로운 혁신을 일궈내고자 기획된 기술 테스트베드이다.
네이버는 '실험과 도전의 가치'라는 특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건축 초기 정자동 178-4 번지라는 주소에서 착안했던 프로젝트명을 그대로 건물명으로 삼았다.
역사적으로 1784년은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한 만큼, ‘혁신이 현실화된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는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1784는 그린팩토리와 마찬가지로 LEED Platinum을 획득한 친환경 빌딩인 동시에, 방역 측면에서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미래형 업무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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