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으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보호대상아동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보호기간을 24세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50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로 나오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하기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습형 금융자립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대일(1:1) 맞춤형 금융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생활에 맞춘 금융생활을 안내하고 컨설팅해준다. 10년 이상 자립 경험이 있는 자립준비청년 선배들의 자문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의 상황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자립준비청년 선배들이 설립한 교육법인 청년네트워크 지오이드와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이 주관해 생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은 오는 4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부터 24세 이하(2004년~1997년 3월 21일 이후 생)의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이다.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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