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출시

이수현 기자

2022-04-11 09:58:59

신한자산운용,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 김희송)이 오는 12일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종목코드 : 423170)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반을 커버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 센터장은 “그간 국내시장의 반도체 관련 투자상품은 개별 국가나 반도체 산업 내 특정부문에 치중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산업 전반에 고르게 투자하기 어려웠다.” 며 “반도체 산업은 각 국가 및 기업별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문이 다르고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산업 전반적으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필요가 있다” 고 설명했다.

주요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비교지수 기준(S&P Global Semiconductor Korea Tilted Index, 2022.02.28.기준)으로 NVIDIA(8.4%), SK하이닉스(8.2%), 삼성전자(7.8%), TSMC(7.6%), ASML(7.4%), Broadcom(7.1%) 등 상위 10개 종목에 약 65% 이상 투자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54.1%), 한국(18.3%), 대만(10.1%), 네덜란드(9.1%), 일본(4.6%) 등이다.

비교지수는 S&P Global Semiconductor Korea Tilted Index를 사용하며, 반도체 업황과 개별 종목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실제 종목 및 비중을 결정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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