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엘앤에프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68% 늘어난 47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철중·박준서 연구원은 "이 회사 1분기 영업이익의 시장 예상치는 370억원이지만, 경쟁사 이익 레벨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무엇보다 단결정 Ni 양극재의 고객사 테스트 완료 후, 시양산까지 완료함으로 샘플 매출이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과거 이 회사의 시양산 완료 시점 이 후 대량 양산 돌입까지의 기간 감안 시, 오는 2023년부터는 단결정 Ni 양극재 대량 양산이 이뤄지면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본 것.
이들은 "초기 양산품은 원통형보다 대형 파우치 타입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향후 적용 영역 및 고객사는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이 회사는 추가 수주 가능성과 함께 레드우드와의 협력도 지속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들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도 36만원으로 유지했다.
이 목표가의 상승여력은 전일 종가 대비 47.5%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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