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강원도-강원신용보증재단과 산불피해 소상공인 지원 위해 맞손

이수현 기자

2022-04-07 15:51:18

7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구춘서 강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강원도 김명중 경제부지사(왼쪽 첫번째), 강원신용보증재단 김건영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7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구춘서 강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강원도 김명중 경제부지사(왼쪽 첫번째), 강원신용보증재단 김건영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강원도 및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 소재(영월, 삼척, 동해, 강릉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강원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특별출연해 45억원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하고, 강원도는 대출금의 2%이자를 지원해 산불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 영월, 삼척, 동해,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으로 인근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빠른 생업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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